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5년 여성시대 대란 (문단 편집) == 반박 글에 대해 == 본 반박 글은 트위터 등 기타 커뮤니티에서의 사건에 대한 반박 및 반대 글에 대해서 작성된 것이다. < >안의 내용이 여시측의 주장이다. * '''<나무위키도 중립적이지 않다>''' * 이것 이외에도 여러 사건·사고 항목에 들어가 보면 알겠지만 나무위키는 사건이나 사건의 [[NPOV]]를 지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물론 그렇다고 해도 일반인들에 의해 작성되기 때문에 '''완벽한 중립성을 보장할 수는 없다'''. 특히 여성시대에 한정된 요소는 중립성이 부족하다는 논란은 나무위키 내에서도 있었던 부분이며, 관련 항목의 수많은 중립성 요구 틀과 당사자 개입 불가 틀의 존재들은 상당수가 항목 중립성과 얽힌 요소이니 중립성에 대한 문제는 어느 정도 인정해야 한다. 여성시대의 반달을 기점으로 보복성을 띈 항목 수정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고, 항목들이 본격적으로 확장되어갈 때, 나무위키 내부 유저들뿐만 아니라 무도갤을 비롯한 여타 여성시대를 적대하는 커뮤니티들에서 유저들이 유입되어 항목 수정과 내용 추가를 가했던 것이 결정적인 영향을 가했다. 그 덕분에 항목이 확장되던 시기에 과도하게 난잡하고 감정적인 비판이 많았던 것은 사실이며, 지금도 그 흔적은 적지 않게 남아있다. * 그리고, 실제로 여성시대도 '''반달을 가하긴 했지만''', 나무위키의 시스템 특성상, 중립성 부족한 내용을 수정하는 과정은 반달을 복구하는 행동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향을 지닌다.[* 토론게시판을 이용하지 않고 자기가 중립적이지 않다고 생각했다는 이유만으로 다른 내용으로 대폭으로 수정하는것은 자칫하면 반달로 받아들여질수 있기 때문이다. 자기가 중립적이라고 생각해도 많은 이들이 토론했을때 중립적이지 않은 관점이라고 결론 날수도 있기 때문이다. ] 하지만 나무위키를 여혐으로 몰아가서는 안 되는 것이, 나무위키에는 '''중립성을 깨뜨리는 [[반달]]들을 차단하는 시스템이 이미 존재한다.''' 또한, 수많은 위키러들, 특히나 덕후층들이 많이 사용하는 위키의 특성상 그런 위키모이를 신고할 사람이 없는 사이트라고 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결정적으로, 나무위키에서 반 여성시대 여론이 많다는 느낌이 생긴 이유 중 하나는 여성시대 유저들의 집단적인 반달로 인한 행동이 시발점으로 작용했다는 점도 역시 무시할 수 없다. 즉, 자업자득이다.''' * 그리고 여성시대가 주장하는 것은 여성시대 혐오 = 여성혐오(여혐)이라는 논리인데, 그 논리는 명백한 개소리다. 그 말대로라면 일베 혐오=남성혐오(남혐)이라는 것과 다를게 없기 때문. 그리고 NPOV를 지향하는 만큼 중립성이 과도하게 부족하다면 각종 틀과 토론게시판 참석 등이 요구되다 보니 시간이 지나면 중립성이 부족한 내용을 추가하기는 힘들어지며, 그 이후로는 더 중립적으로 항목이 뜯어고쳐지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것 역시 무시할 수 없다. * 결정적으로 여성시대가 이 논리를 통해 주장하고 싶은 바는 '나무위키가 중립적이지 않으므로 그쪽에서 주장한 내용은 대부분 거짓이므로 지워야한다!'라는 식으로 몰아가고 싶은 것인데, '''그 부분만큼은 절대적으로 틀렸고'''[* 여성시대를 적대하는 커뮤니티에서 추가한 항목 내용들도 대부분 여시 내부 스샷같은 최소한 의혹이 될만한 부분은 있었다.], 여시가 저지른 잘못이 많기 때문에 이 모양 이 꼴이 되었다는 부분만큼은 분명하다. 물론, 여성시대가 마지막으로 나무위키의 입을 막아버릴 방법이 없진 않았다. 게시판에 '''작성금지 요청'''만 했어도 이 정도로 문서의 양이 많아지진 않았을 것이었다. 그러나 여시는 오히려 반달리즘을 자행했고, 나무위키 위키러들은 물 만난 고기처럼 열심히 글을 쓰면서 이 사태의 확산에 매우 크게 이바지하였다. * '''<[[장동민]]과 레스트바티칸에 비해서 여성시대가 너무 많은 죗값을 치르고 있다. / 나무위키가 지나치게 장동민과 레바를 옹호하고 여시만을 깎아내리는 쪽으로 기술하였다.>''' * 장동민의 경우 해당 인물 항목에 들어가 보면 본인이 잘못한 부분 위주로 기술되어 있으며, 여성시대 항목에 있는 해당 사태 부분에도 '''"장동민을 옹호할 의도는 전혀 없으니 해당 인물이 잘못한 점은 항목을 참고해 달라."'''는 링크를 작성해놓았다. 또한, 레바의 경우 오해의 소지가 없었다고는 말할 수는 없지만 지나친 확대해석이라는 점도 부정할 수가 없다. 그리고 레바는 항목도 없다. 또한, '''이 두 사건을 여시 조작 사태와 직접 연관지어 무죄라고 주장하는 것은 엄연한 [[논리적 오류/비형식적 오류#s-1.3.7|허수아비 공격의 오류]]라는 것을 인지해주시기 바란다. 그리고 위법사례가 없는 것도 아니다.''' * '''<여성도 음란물을 볼 수 있다. / 남성들도 다 그런 거 보지 않나?>''' * '''음란물을 본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불법으로 공유하는 것이 문제가 된다는 거다.''' 실제로 남성이건 여성이건 음란물 공유는 불법으로 '''누구든지 모두 처벌 대상이 맞다.''' 전형적인 허수아비 공격의 오류다. * '''<여시가 집단적 여론 조작을 할 힘이 있는 사이트가 아니고, 시작했더라도 주체가 아니다>''' * 그 사이트의 성향을 떠나서, [[삼인성호|오프라인에서 세 명만 모여도 엄청난 주목을 끌 수 있는데]][* 링크된 항목이 단순 사자성어이지만 실제로 '3인의 법칙'이라는 결론을 도출해낸 실험이 있다. 더 알아보고 싶다면 EBS에서 관련 영상을 시청하자.] '''회원 수 60만 명이면 1,000분의 1만 모여도 600명이다.''' 물론 트위터로는 여성시대에서 충분히 논란을 일으킨 후 퍼지긴 했지만 '''일반적으로 트위터에서 200RT만 넘어가도 굉장한 영향력을 가지는데 600명이 RT한다면 실로 어마어마한 수치이다.''' 거기다가 여시가 집단으로 행동했다는 점까지 생각하면 여론 조작은 일도 아니고, 여론 조작을 시작했다는 증거는 관련 항목 내 여러 링크에 날짜로서 기록을 남기고 있다. 그리고 여론 조작을 시작했더라도 그 주체는 여시가 아닌 다른 사람이라고 말하는 경우도 있는데, '''애초에 여론 조작이라는 것이 소수의 사람이 시작한 헛소문이 삽시간에 퍼져나가는 효과를 이용한 것, 곧 여론 조작은 일단 시작한 사람이 주체이다.''' 애초에 시작했더라도 주체가 아니라는 의견은 성립하지 않는다. * '''<인터넷 커뮤니티를 겨냥해 형사고발을 비롯한 법정대응은 과도한 처사다.>''' * 여기서 제기하는 문제의 원인은, 투철한 준법정신이나, 직간접적으로 여시의 불법요소에 연관되어서 그에 대한 손해 때문에 법적 대응 방법을 찾는 과정에서 형사고발이 나오지않았기 때문에 문제 삼는 경우다. 즉, 단순히 분쟁이 일어났다거나 여시의 삽질 또는 행동에 대한 반감때문에, 즉, 감정적인 동기로 인해 법정대응을 했다는 사실을 문제삼는 사람들도 있지만 고발 자체를 후회하지 않는다. 당장에 여시와 다른 커뮤니티 간의 분쟁을 두고 보더라도, 사이트 내부 회원을 극도로 관리하는 여시 특성상 내부 정보의 획득 방법이 떳떳하지 않다고 주장하는 일이 많다. 가령 타인의 아이디를 빌려서 접속했다는 것도, 아이디를 빌려준 것은 일차적으론 여시 내부의 공지 위반이고, 아이디 대여가 약관 위반인 경우는 드물지 않다.[* 다만, 이런 주장을 하는 측도 여시의 병크가 말 그대로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이라는 점은 부정하지 않는다. 당연히 처벌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 '''그리고, 법정대응이 과도한 처사라고 답하는 것은 도저히 말이 통하지 않는 궤변이다. 여성시대가 아닌 다른 사이트에서도 범죄행위가 드러나고 위법행위를 저질렀을 때 당연히 형사고발을 받아야 하는 것이 [[정의구현]]이기 때문이다. 여성시대 유저가 위법행위를 저질렀을 때 그냥 선처하고 봐줘야 한다는 식의 [[면벌부]]를 주게 된다면 이 세상은 범죄자의 소굴이 되는 [[아노미]] 현상에 빠지기 때문에 여성시대에 가입된 유저라는 이유 하나로 처벌을 받지 않는 면별부가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된다. 같은 위법행위를 저질렀어도 여성시대 유저는 위법행위를 선처해주고 다른 사이트 유저는 처벌을 하는 차별을 한다면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로 만들어진 헌법을 무시하는 행동이나 다름없는 것이다. 도대체 그게 무슨 헌법으로서 숭고한 가치를 지니겠는가? 결정적인 반박논리를 주장하자면, 그동안 위법행위를 저질렀을 때 처벌받은 사례는 [[여성시대]]뿐만이 아니라 다른 경우도 많았다. 또한, 커뮤니티를 하지 않는 사람들이라도 위법행위를 저질렀으면 당연히 처벌을 받아야 될 것이며 "커뮤니티를 하느나? 안 하느냐?"로 판단할 문제가 아니다. 그러므로, 헌법은 어떠한 경우라도 모든 국민 앞에서 평등해야 된다.''' * 결정적으로 여성시대 유저들은 자신들에게 피해를 입히는 주체가 모두 여시 이외의 독립적인 외부세력이라고 가정하고 있다는 편협함으로 생각하는 것이 문제다. 내부 이용자가 카페 내부 컨텐츠를 보고 부적절하다고 생각되어 공공기관에 제보하는 것은 어떠한 규정에도 저촉되지 않으며, 일부 여시 내부에서 말하듯 제보과정까지도 외부에 유출하는 불법(?)행위라고 주장한다면 해당 카페의 공지(가입이전에 모든 공지에 동의한다는 승인을 법적으로 구속할 수 없으므로 약관이라 보기 어렵다)가 현행법을 무시하는 위법규약이 되고 만다. 실제로 형사고발 혹은 외부 제보를 하는 많은 이들이 본인 스스로가 여시 회원이었으며, 타인의 아이디를 가져다 쓰지 않았다고 인증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